3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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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1-03-06 1,08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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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3월 첫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1절을 맞이하여 일제감정기시절 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듣고 있으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특히 '나라를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라고 한 유관순열사의
유언은 아직까지도 우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은 그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하시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셨습니다.
많은 고리를 넣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보기가 좋습니다.
너무 잘하셔서 고리과녁봉을 조금씩 멀리 떨어트리도 거침없이 휙!휙! 던지시는
어르신들의 침착성과 집중력 하나는 언제봐도 최고입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고, 향긋한 봄 내음을 맡으며 봄을 만끽하고 싶은 3월이지만
좀처럼 COVID-19 바이러스 확산추세가 꺾이지 않아 쉽지가 않습니다.
저희 분당효 주야간보호센터는 COVID-19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손소독을 생활화하고, 매일 센터 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을 포함한 모든 어르신들의 체온을 하루 3회 측정하고 있으며,
종식이 될 때까지 지금과 같이 COVID-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첫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1절을 맞이하여 일제감정기시절 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듣고 있으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특히 '나라를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라고 한 유관순열사의
유언은 아직까지도 우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은 그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하시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셨습니다.
많은 고리를 넣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보기가 좋습니다.
너무 잘하셔서 고리과녁봉을 조금씩 멀리 떨어트리도 거침없이 휙!휙! 던지시는
어르신들의 침착성과 집중력 하나는 언제봐도 최고입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고, 향긋한 봄 내음을 맡으며 봄을 만끽하고 싶은 3월이지만
좀처럼 COVID-19 바이러스 확산추세가 꺾이지 않아 쉽지가 않습니다.
저희 분당효 주야간보호센터는 COVID-19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손소독을 생활화하고, 매일 센터 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을 포함한 모든 어르신들의 체온을 하루 3회 측정하고 있으며,
종식이 될 때까지 지금과 같이 COVID-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