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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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2-11-18 56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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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11월 셋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1월의 생신이신 어르신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11월의 꽃은 '구절초'라고 하는데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꽃을 피우는 '구절초'처럼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얼굴엔 따스한 웃음꽃이 피어있는 어르신들이 있기에
이번 겨울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볼수록 아름답고 11월의 구절초처럼 곱디 고운 어르신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11월의 생신잔치였습니다.
정체불명의 조각 그림들을 어르신들이 여러 가지 색연필로 알록달록 색칠을 하였고,
색칠이 완료된 조각 그림을 순서대로 이어 붙히니 하나의 멋진 그림작품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함께 협동하며 색칠한 그림은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자연과 동식물에 비유하여 상징적으로 그린 그림인 바로 '장생도' 였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셋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1월의 생신이신 어르신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11월의 꽃은 '구절초'라고 하는데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꽃을 피우는 '구절초'처럼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얼굴엔 따스한 웃음꽃이 피어있는 어르신들이 있기에
이번 겨울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볼수록 아름답고 11월의 구절초처럼 곱디 고운 어르신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11월의 생신잔치였습니다.
정체불명의 조각 그림들을 어르신들이 여러 가지 색연필로 알록달록 색칠을 하였고,
색칠이 완료된 조각 그림을 순서대로 이어 붙히니 하나의 멋진 그림작품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함께 협동하며 색칠한 그림은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자연과 동식물에 비유하여 상징적으로 그린 그림인 바로 '장생도' 였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