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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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2-12-09 80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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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12월 둘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의 생신이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이번 달 생신이신 어르신이 유독 많으셨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축하도 두 배, 기쁨도 두 배~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의 탄생화는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도 유명한 꽃으로 꽃말은 '축하,축복' 이라고 합니다.
붉게 피어나 추운 12월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포인세티아' 처럼
생신이신 우리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환한 웃음이 효센터를 더욱 밝게 빛내주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달 12월을 맞이하여 종이접기 시간에 산타할아버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 오늘 산타할아버지를 만든다고 했을 땐 산타는 없다고 하셨지만
막상 색종이로 예쁜 산타를 만드니 산타할아버지는 있을 수도 있을꺼 같다고 마음이 바뀌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산타할아버지를 크리스마스 트리에 직접 장식까지 해주셨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둘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의 생신이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이번 달 생신이신 어르신이 유독 많으셨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축하도 두 배, 기쁨도 두 배~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의 탄생화는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도 유명한 꽃으로 꽃말은 '축하,축복' 이라고 합니다.
붉게 피어나 추운 12월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포인세티아' 처럼
생신이신 우리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환한 웃음이 효센터를 더욱 밝게 빛내주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달 12월을 맞이하여 종이접기 시간에 산타할아버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 오늘 산타할아버지를 만든다고 했을 땐 산타는 없다고 하셨지만
막상 색종이로 예쁜 산타를 만드니 산타할아버지는 있을 수도 있을꺼 같다고 마음이 바뀌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산타할아버지를 크리스마스 트리에 직접 장식까지 해주셨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