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시원시원한 봄바람과 함께 가정의 달인 5월도 함께 왔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도 활기찬 봄기운을 느끼며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었는데요,
먼저 감자와 계란, 마요네즈, 딸기잼 등 여러가지 재료를 가지고 맛있는 샌드위치도 만들어보았고,
옛날이야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옛 시절을 회상할 수 있게끔 하였던 인지활동 시간과 음악치료 강사님의 재밌는 음악치료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재밌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5월에도 재밌고 활기찬 프로그램들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