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6월에도 마찬가지로 재밌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해봤는데요,
먼저 미술치료 시간에는 알록달록한 색종이로 꽃다발을 만들어 봤었는데 어르신들의 참여도와 너무 좋아 멋진 작품이 완성될 수있었습니다.
또 체조시간에는 한분 한분 동작을 얼마나 열심히 따라해주시던지 체조가 끝난 후에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새마을금고에서 오신 색소폰 봉사단원분들은 이번에도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음악과 춤으로 떠들썩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어르신들의 춤실력과 노래실력에 다시 한번 감탄할 수있던 시간이었던 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체레크레이션은 준비된 노래에 어르신들께서 신나고 힘껏 소고를 칠 수있는 시원한 활동을 했었습니다.
다음에도 더 재밌고 활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