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 작은전시회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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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19-01-22 2,04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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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다."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해가 온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저희 분당 효 주야간 보호센터에서도 1월 행사로 어르신들의 작품을 모아 조그마한 전시회를 열어보았는데,
정말 어르신들의 작품실력에 저절로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하나하나의 아름다운 조각들이 모여 예술품이 완성되듯이,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께서 그동안 만들어주신 작품들을 가지고
멋진 합작품을 만들어낼수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의 소식 많이 기대해주세요!^^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해가 온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저희 분당 효 주야간 보호센터에서도 1월 행사로 어르신들의 작품을 모아 조그마한 전시회를 열어보았는데,
정말 어르신들의 작품실력에 저절로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하나하나의 아름다운 조각들이 모여 예술품이 완성되듯이,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께서 그동안 만들어주신 작품들을 가지고
멋진 합작품을 만들어낼수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의 소식 많이 기대해주세요!^^